있지도 않은 물건을 있다고 2달 동안이나 상품 준비중이라고 사기를 치고, 항의를 했더니 오히려 지가 더 욕을 하고 방방 뜨네요.
뭐 이딴 개양아치 사기꾼 새끼들이 온라인으로 장사를 해처먹고 있는지..
뭐 지 얼굴 보면 끽소리 못 할 거라는데..
어떻게 생긴 놈인지 몰라도 제발 사기치고 살진 말고, 장사하는 놈이 고객한테 그딴 식으로 하지 마라.
일단 사기죄로 고소는 해주마.
지 얼굴이 대단하다는데..
함 보고 싶지만 멀어서 가진 못한다. 미안하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